다저스 김혜성, 빠른 발 앞세워 내야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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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6회말 교체 출전했다.
김혜성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해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이자 첫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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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6회말 교체 출전했다.
9번 타순의 유격수로 들어간 그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58(19타수 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김혜성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해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이자 첫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3일 경기에서는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4일 하루 팀 휴식일을 가진 뒤 5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두 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시원한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빠른 발을 앞세워 안타를 추가했다.
이달 18일과 19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시카고 컵스와 MLB 개막 2연전을 치르는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제외하면 시범경기를 6경기만 남겨둔 상황이다. 김혜성이 개막 엔트리에 들기 위해서는 남아 있는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
김혜성의 기다리던 안타는 9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나왔다. 2루수 정면 땅볼을 쳤지만 김혜성은 빠른 발을 앞세워 시범 경기 3호 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에인절스에 5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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