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출산지원금 최대 900만원 준대”…임신·출산 보험 골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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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 차인 A씨는 임신 준비를 위해 관련 보험에 관심을 두고 있다.
보험업계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신·출산의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임신·출산 1년 전에만 보험에 가입하면 보장 대상인 만큼 (가입자가) 계획을 세운 뒤 가입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보험개발원은 임신·출산과 관련한 위험을 보장하는 국내 상품 현황과 미국과 일본 등의 해외 상품 개발사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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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사진. [사진 출처 = 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mk/20250306141807840figl.jpg)
보험업계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신·출산의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 상품도 개발 중인 만큼 향후 상품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한화손해보험은 출산지원금을 최대 900만원 지원하는 특약의 배타적 사용권(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가입자는 첫째 100만원·둘째 300만원·셋째 5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 대상은 15세~38세까지다.
또 제왕절개 수술과 흉터 제거 비용 100만원, 난임 관련 진단비·인공수정 등의 비용도 최대 900만원을 보장한다. 출산 후 1년간은 납입도 면제된다.
업계는 이같이 임신·출산을 도울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다만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어 보험사가 적극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만일의 사고에 대해 대비를 위한 것인데, 임신과 출산은 때에 따라 예측할 수 있어서다. 예를 들면 임신·출산 1년 전에만 보험에 가입하면 보장 대상인 만큼 (가입자가) 계획을 세운 뒤 가입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mk/20250306141810958vxqi.jpg)
관련 상품은 손해·생명보험과는 구분 없이 출시될 전망이다. 또 업계는 단순히 보장에 그치는 게 아닌 실질적으로 출산을 독려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는 임신·출산 관련 상품은 판매라는 측면도 있지만, 출산 장려를 위한 공익성 목적이 더 크다고 보고 있다. 보험료도 다른 일반적인 건강보험 수준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 입장에선 자칫 손해가 클 수도 있는 상품이지만 저출산 해결에 기여하고자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고 요율 등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께 도입될 5세대 실손보험에서도 임신·출산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현재 난임 치료비는 1회 보장에 그치지만, 여러 차례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상품과의 연계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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