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된 류준열, 서늘한 눈빛…'계시록'

전재경 기자 2025. 3. 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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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이 메인 예고편을 6일 공개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 성민찬과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 이연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류준열이 목사 성민찬을, 신현빈이 형사 이연희를 연기했다.

성민찬은 얼마 전 교회를 찾아온 권양래가 실종 사건의 범인이라는 계시를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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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계시록' 예고편.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이 메인 예고편을 6일 공개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 성민찬과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 이연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부산행'(2016) '반도'(2020), 드라마 '지옥'(2021·2024)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그래비티'(2013)를 만든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배우 류준열이 목사 성민찬을, 신현빈이 형사 이연희를 연기했다. 신민재는 전과자 권양래 역을 맡았다.

성민찬은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에서 어린 신도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

성민찬은 얼마 전 교회를 찾아온 권양래가 실종 사건의 범인이라는 계시를 목격한다.

개척 사명을 받고 작은 교회를 이끌며 신실한 삶을 살던 성민찬은 계시를 받은 후 시시각각 변화하며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죄책감으로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형사 이연희는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중 수상한 정황을 발견하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성민찬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가운데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모든 게 우연 같죠? 그런데 우연이란 건 없어요"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긴다.

'계시록'은 오는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영화 '계시록' 예고편.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화 '계시록' 예고편.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영화 '계시록' 예고편.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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