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당구스타들, 제주서 대결 펼친다

김영헌 2025. 3. 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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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SK렌트카가 후원하는 'SK렌트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제주에 세계적인 프로당구 선수들과 당구 팬들이 모이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 42억 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료 기준 2025년 대회 예상수치)과 홍보효과 417억 원(2024년 대회 기준 주최측 추산치)이 발생할 것으로 도는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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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려
남녀 선수 64명 치열한 경합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SK렌트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이 열린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 제주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SK렌트카가 후원하는 ‘SK렌트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즌 9개 투어를 거쳐 선발된 남녀 선수 64명이 총상금 6억 원(PBA 4억 원, LPBA 2억 원)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이번 대회는 시즌 정규투어 누적 상금 포인트 기준 남녀 각 32강, 총 64명의 선수(남자 32명‧여자 32명)가 출전할 예정이다. 또 해외 선수도 18명(남 15명, 여 3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제주에 세계적인 프로당구 선수들과 당구 팬들이 모이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 42억 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료 기준 2025년 대회 예상수치)과 홍보효과 417억 원(2024년 대회 기준 주최측 추산치)이 발생할 것으로 도는 추산했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월드챔피언십 대회를 통해 제주가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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