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임 스코어 21-0 퍼펙트' 안세영 36분 만에 16강행, 3연속 우승 '순항'
신화섭 기자 2025. 3. 6. 11:17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올해 들어 '퍼펙트 게임' 행진을 이어가며 3연속 대회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인도의 운나티 후다를 게임 스코어 2-0(21-9, 21-15)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안세영은 세계랭킹 55위 후다를 맞아 여유 있는 경기를 펼치며 36분 만에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16강전에서는 태국의 폰피차 체키웡(39위)과 맞붙는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5경기)과 인도 오픈(5경기)에서 연달아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올해 들어 3개 대회 11경기에서 전승은 물론 21게임을 따내는 동안 단 1게임도 내주지 않는(말레이시아 오픈 8강전은 1-0 기권승)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안세영은 다음 주인 11일부터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슈퍼 1000)에 출전한다. 그는 2년 전인 2023년 이 대회 여자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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