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150만 관객 돌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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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감독 봉준호)은 전날 8만 3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8일 스크린에 걸린 '미키 17'은 봉준호 감독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던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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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2위로 출발…3위는 '퇴마록'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감독 봉준호)은 전날 8만 39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6만 5512명으로,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달 28일 스크린에 걸린 '미키 17'은 봉준호 감독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던 '기생충'(2019)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작품은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익스펜더블(소모품)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에드워드 애시튼 작가의 SF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하며 로버트 패틴슨과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콘클라베'(감독 에드워드 버거)는 1만 7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개봉한 작품은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의 은밀한 세계 뒤에 감춰진 다툼과 음모, 배신을 파헤치는 올해 가장 지적이고 영리한 시크릿 스릴러를 그린다.
'퇴마록'(감독 김동철)은 8905명으로 3위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감독 줄리어스 오나)는 4605명으로 4위를, '힘내라 대한민국'(감독 금기백·애진아)은 3915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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