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청담동 술자리 의혹' 당사자, 강진구에 1억 손배 청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첼리스트 박모씨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강 전 대표와 뉴탐사 등을 상대로 1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장을 제출했다.
박씨 측은 강 전 대표가 박씨 동의 없이 녹음한 파일 등을 수백회에 걸쳐 방송에 내보내며 수억원대 수익을 얻었고, 이 과정에서 박씨 실명 등이 노출돼 첼로 연주자 일도 그만둬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진구 상대 1억원 손배 소송내
![[서울=뉴시스]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현 뉴탐사 선임기자)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4.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is/20250306103607322javh.jpg)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당사자인 첼리스트가 지속적인 허위 사실 유포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며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현 뉴탐사 선임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첼리스트 박모씨는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강 전 대표와 뉴탐사 등을 상대로 1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장을 제출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윤석열 대통령과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앤장 변호사 30여명,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등과 자정 넘어까지 술을 마셨다는 내용이다.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2년 10월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의혹을 제기했고, 강 전 대표 등은 2022년 10월24일부터 2023년 1월9일까지 총 19회 유튜브를 통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사실인 것처럼 허위 내용을 방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두 사람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박씨 측은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한 거짓말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고, 경찰도 사실무근인 의혹 제기라고 판단해 박씨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불송치 결정했다. 박씨 측은 그럼에도 강 전 대표가 관련 방송을 계속해 극심한 정신·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박씨 측은 강 전 대표가 박씨 동의 없이 녹음한 파일 등을 수백회에 걸쳐 방송에 내보내며 수억원대 수익을 얻었고, 이 과정에서 박씨 실명 등이 노출돼 첼로 연주자 일도 그만둬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이모, 돌연 글 수정…"'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
- 황신혜 "딸, 내 이혼 기사로 알아…죽을 만큼 힘들어해"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사과문 쓴 날…母 '장어집 법인' 강남 전출
- 박재범, 갑작스러운 비보에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아"
- 이동진♥김지연, 결혼 9년만 쌍둥이 임신 "태명은 럭키 비키"
- 신수지, 결혼전제 열애설 부인 "상견례 못해봐"
- '비출혈 활동중단' 차주영 "이목 집중 어려워…졸도할 듯"
-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200억 탈세 의혹 여파
- "뉴진스 탬퍼링? 멤버 1人 가족의 사기극…민희진, 충격에 실신도"(종합2보)
- 어쿠스틱콜라보 모수진, 27세로 사망…"사인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