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구멍 뚫려 있어요" 싱크홀 신고한 중학생 감사장 받아

강수환 2025. 3. 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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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으로 도로에 생긴 싱크홀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중학생이 감사장을 받았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중학생인 이모(14) 군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군은 지난달 17일 오후 5시 16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 생긴 싱크홀을 발견해 "도로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군은 직경 1m·깊이 1m 이상으로 확인되는 크기의 싱크홀 사진을 추가로 경찰에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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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 받는 이군 [대전둔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매의 눈으로 도로에 생긴 싱크홀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중학생이 감사장을 받았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중학생인 이모(14) 군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군은 지난달 17일 오후 5시 16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 생긴 싱크홀을 발견해 "도로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군은 직경 1m·깊이 1m 이상으로 확인되는 크기의 싱크홀 사진을 추가로 경찰에 제보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고 교통 통제를 통해 안전조치를 하는 등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군이 발견한 싱크홀 [대전둔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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