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인피니트 엘, 원래 내가 쓰려던 예명인데…” (에픽하이)
김희원 기자 2025. 3. 6. 10:10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멤버 엘의 예명에 대해 “원래 내가 쓰려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에픽하이가 인피니트 디스한 이유 직접 물어봄 ft. 뜨개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는 김성규와 남우현은 멤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다 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우현은 인피니트 멤버 중 엘만 예명을 쓰는 이유에 대해 “원래 엘이라는 이름을 내가 쓰려고 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예명을 쓰는 걸 꿈꾸고 있었다. 보컬 레슨 끝나고 어떤 이름을 하고 싶냐길래 ‘가온’, ‘화랑’을 이야기 하더라. 안 되겠다 싶어서 ‘너 엘 가져라’하고 나는 그냥 내 이름으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다시 돌아와’로 데뷔한 뒤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8번째 미니 앨범 ‘라이크 인피니트’를 발매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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