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효도의 신' 박서진, "부모님께 두 번째 집 선물"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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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깊은 감성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아침마당'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5일 방송된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깊은 감성과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후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하며 초대 5승 가수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이를 발판 삼아 대중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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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깊은 감성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아침마당'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5일 방송된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깊은 감성과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자신의 대표곡 '헛살았네'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경상남도 삼천포 출신인 박서진은 이날 무대에 앞서 가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고깃배를 타며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자연스럽게 배 위에서 트로트를 접했고, 초등학교 4학년 때 노래자랑 무대에서 처음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그러나 17살 때 어머니가 경고함 판정을 받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졌고, 생계를 위해 고깃배를 타야 했다.

어머니의 병세로 꿈을 포기할 뻔했던 그는 어머니의 격려로 다시 가수의 길을 택했다. 이후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하며 초대 5승 가수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이를 발판 삼아 대중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았다. 박서진은 "2024년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실감했다"며 "현재 부모님을 위해 두 번째 집을 지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버지가 소원으로 꼽았던 '고깃배 라디오에서 아들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것'이 현실이 된 순간을 회상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무대에서 박서진은 '헛살았네'를 부르며 특유의 깊은 감성과 힘 있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답게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덜 사랑했으면, 덜 미워했으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걸"이라는 가사가 울림을 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무대를 마친 후에도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고, 박서진은 "KBS의 아들로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감사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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