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게티컴퓨팅, 전년 대비 매출 감소…시간외 거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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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컴퓨팅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2.3% 하락했다.
6일 리게티컴퓨팅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1천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리게티컴퓨팅의 연간 매출 감소는 주요 고객 계약 종료 및 연구 프로젝트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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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리게티컴퓨팅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2.3% 하락했다.
6일 리게티컴퓨팅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1천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영업 손실은 6천850만 달러로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으로 손실 폭을 3% 완화했다.
리게티컴퓨팅의 연간 매출 감소는 주요 고객 계약 종료 및 연구 프로젝트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순손실은 2억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파생상품 워런트 부채의 공정 가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1억 3천390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 비용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4년 말 기준 보유 현금 및 유가증권은 2억1천720만달러로,추가적인 기술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리게티컴퓨팅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84큐빗 규모의 양자컴퓨터 '앤카3(Ankaa-3)'를 출시했으며 연내 100큐빗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앤카3는 기존 대비 오류율을 낮춰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양자컴퓨터로 프로세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자 칩 구조를 최적화하고 큐빗 연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대만의 콴타컴퓨터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각각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양자컴퓨팅의 상용화 및 하드웨어 발전을 가속화에 나선다.
수보드 쿨카르니 리게티컴퓨팅 최고경영자(CEO)는 "콴타와의 협력은 성장하는 양자컴퓨팅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의 상호보완적인 강점은 양자 컴퓨팅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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