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했길래’ 폰세카 감독, 심판 폭언으로 9개월 자격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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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면전에 폭언을 쏟아낸 폰세카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다.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징계위원회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파울루 폰세카 올림피크 리옹 감독에게 2025년 11월 30일까지 모든 공식 업무를 금지하는 중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2월 AC 밀란에서 경질된 후 지난 1월 리옹 감독으로 중도 부임한 폰세카 감독은 부임 2개월 만에 중징계를 받으면서 사실상 직책을 이어갈 수 없는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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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심판 면전에 폭언을 쏟아낸 폰세카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다.
프랑스 프로축구리그 징계위원회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파울루 폰세카 올림피크 리옹 감독에게 2025년 11월 30일까지 모든 공식 업무를 금지하는 중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이 징계에는 2025년 9월 15일까지 선수 드레싱룸, 경기장, 터널 등 경기장 구역에 진입하는 복도를 출입할 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지난 2일 브레스트전 경기 종료를 앞두고 발생한 사건 때문이다. 판정에 불만이 심했던 폰세카 감독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심판을 향해 거친 말을 쏟아낸 것이다.
세바스티앙 드뇌 징계위원장은 이번 징계에 대해 "폰세카 감독은 단순히 감독이 아니라 선수들을 지도하는 교육자로서 이런 태도는 양립할 수 없다"며 "심판에게 다가가 고함을 치며 대면하는 과정에서 이마를 맞대는 상황까지 발생한 점이 위협적이고 위압적이라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4년 12월 AC 밀란에서 경질된 후 지난 1월 리옹 감독으로 중도 부임한 폰세카 감독은 부임 2개월 만에 중징계를 받으면서 사실상 직책을 이어갈 수 없는 상태가 됐다.(자료사진=파울로 폰세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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