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프랑스 오를레앙 마스터스 16강행

안경남 기자 2025. 3. 6. 08: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 후다에 2-0 완승
[쿠알라룸푸르=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은 45분 만에 2-0(21-17 21-7)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1.1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16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현지 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운나티 후다(인도·55위)를 2-0(21-9 21-15)으로 눌렀다.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 이어 11일부터 열리는 전영 오픈까지 4연속 우승을 노린다.

특히 1899년 시작된 전영 오픈은 가장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안세영은 2년 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까지 11게임 연속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갔다.

1게임을 21-9로 압도한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21-15로 승리하며 여유 있게 16강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