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16강행…11G 연속 '무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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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단식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무난히 16강에 올랐다.
BWF 여자 단식 랭킹 1위인 안세영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운나티 후다(인도·55위)를 세트 스코어 2-0(21-9 21-15)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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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여자 배드민턴 단식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무난히 16강에 올랐다.
BWF 여자 단식 랭킹 1위인 안세영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운나티 후다(인도·55위)를 세트 스코어 2-0(21-9 21-15)으로 꺾었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뒤 오랜만에 국제대회에 나선 안세영은 3연속 우승을 향해 한발짝 다가갔다.
특히 말레이시아 오픈 첫 경기부터 이날까지 상대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 세트' 행진도 이어갔다.
이 대회 뒤 안세영은 배드민턴 국제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전영오픈(슈퍼 1000)에 출전하는데,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무난히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후다를 상대한 안세영은 한 수 위 실력을 선보였다. 1게임 초반부터 몰아붙여 21-9로 크게 이겼고, 2세트도 빈틈없는 수비로 상대를 제압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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