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89분+케인 멀티골’ 뮌헨, 난적 레버쿠젠에 3-0 완승

김재민 2025. 3. 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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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레버쿠젠을 1차전에서 3골 차로 눌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뮌헨은 2-0으로 앞선 후반 17분 노르디 무키엘레가 경고 누적 퇴장을 받으면서 승기를 잡았고, 1차전에서 3골 차 완승을 거두면서 8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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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뮌헨이 레버쿠젠을 1차전에서 3골 차로 눌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뮌헨은 2-0으로 앞선 후반 17분 노르디 무키엘레가 경고 누적 퇴장을 받으면서 승기를 잡았고, 1차전에서 3골 차 완승을 거두면서 8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전반 3분 만에 김민재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에릭 다이어, 이토 히로키가 급하게 몸을 풀면서 김민재의 몸 상태가 우려됐지만 다행히도 일어나서 경기를 다시 소화했다.

뮌헨은 전반 9분 선제 득점했다. 마이클 올리세의 크로스를 해리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뮌헨은 후반 9분 상대 골키퍼 실수로 추가골을 손쉽게 가져갔다. 골키퍼 마테이 코바르의 캐칭 실수로 볼이 흘렀고 자말 무시알라가 이를 골문으로 밀어넣었다.

무키엘레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은 뮌헨은 후반 30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면서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사진=뮌헨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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