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숙명여대·한성대, 오늘(6일) 탄핵 찬반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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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맞은 6일 서울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시국선언 발표가 이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려대 재학생과 숙명여대 재학생들은 이날 정오와 오후 3시 각 학교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다.
반면 한성대생들은 오후 2시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다.
이날 대학가의 시국선언은 신학기 개강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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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맞은 6일 서울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시국선언 발표가 이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려대 재학생과 숙명여대 재학생들은 이날 정오와 오후 3시 각 학교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다.
고려대생들의 시국선언은 성북구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교수, 동문, 직원 등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다만 학교 측은 사전 집회 신청이 없었다는 등 이유로 허가하지 않았지만, 강행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고려대 관계자는 "물리적 충돌이나 시설물 파손 행위 등 학생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경찰의 협조를 구할 수도 있다"고 했다.
반면 한성대생들은 오후 2시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다.
이날 대학가의 시국선언은 신학기 개강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들 집회에 '맞불'을 놓기 위한 찬반 집회가 추가로 열릴 가능성도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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