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아들 서운하겠네, 은우 정우에 지극정성 요리 (슈돌)[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3. 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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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가 친아들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요리를 은우와 정우를 위해 했다.

3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펜싱순서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 형제를 만났다.

정지선 셰프는 "은우와 정우가 짜장면, 탕수육을 좋아하더라. 새로운 중국요리를 해주려고 준비했다"며 바쓰부터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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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지선 셰프가 친아들에게도 해주지 않았던 요리를 은우와 정우를 위해 했다.

3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펜싱순서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 형제를 만났다.

정지선 셰프는 “은우와 정우가 짜장면, 탕수육을 좋아하더라. 새로운 중국요리를 해주려고 준비했다”며 바쓰부터 준비했다. 김준호가 친아들도 바쓰만드는 걸 본 적이 있는지 묻자 정지선 셰프는 “애 앞에서 하는 건 처음이다. 우리 아들이 서운해 할 거다. 많이 서운해 할 거”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너무 미안하다”며 정지선 셰프가 바쓰를 만드는 모습을 초집중해 지켜보며 감탄했다. 은우와 정우는 달콤한 바쓰를 먹고 “또 주세요”라고 말했고, 김준호도 “달고나 같다. 추억에 빠진 느낌이다. 맛있다”고 호평했다.

다음으로 정지선 셰프는 찹쌀공을 만들었다. 만드는데 30분이 꼬박 걸리기 때문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찹쌀공은 완전 수작업으로 “나와서 만드는 건 처음이다. 은우, 정우 때문에 나와서 만든다”고 했다. 정우는 찹쌀공을 보고 “공룡알”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기름을 부어 만들어 느끼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맛이 안 난다”고 감탄했고 정우는 두 팔로 하트를 그려 맛 표현을 했다. 은우는 평소 동생과 잘 나눠먹던 음식을 독식하며 맛을 표현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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