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가상 공장 만들어 AI 학습-검증 지원

장은지 기자 2025. 3. 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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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는 현실 속 공장을 가상환경에 동일하게 구현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 현장 적용에 앞서 AI 학습과 검증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개발 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AI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에 소요되는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에 나선 것이다.

올 상반기(1∼6월) 중 트레일러로 운반된 코일 제품을 크레인으로 하차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가상 시운전까지 수행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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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특화 ‘피지컬AI’ 현장 적용 속도

포스코DX는 현실 속 공장을 가상환경에 동일하게 구현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 현장 적용에 앞서 AI 학습과 검증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개발 체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조업에 지장을 주거나 안전 등의 이유로 현장 데이터를 획득하고 AI 모델을 테스트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이에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AI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에 소요되는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에 나선 것이다.

포스코DX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을 채택해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구현했다. 또 크기와 포장 형태가 제각각인 비정형 제품을 운반하는 크레인에 피지컬 AI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올 상반기(1∼6월) 중 트레일러로 운반된 코일 제품을 크레인으로 하차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가상 시운전까지 수행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장은지 기자 j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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