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토트넘이 다 망쳤네! 손흥민, 뮌헨행 무산 처음이 아니다? "2021년에도 영입 시도"→"과도한 이적료 요구로 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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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뉴프레스는 '바이에른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서 경험이 풍부한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도 명단에 올랐다'라며 '적응 기간은 걱정이 필요 없다. 바이에른은 이미 손흥민에 관심이 있었다. 2021년 봄부터 주목했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계약 연장과 높은 이적료로 인해 실패로 끝났다. 당시 바이에른은 8500만 유로(약 1300억원)를 내놓아야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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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출 후보에도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이런 적이 처음이 아니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영국의 풋볼런던 소속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3일(한국시각) 토트넘 여름 방출 후보 명단을 공유했다. 해당 명단에는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 대신 티모 베르너, 브리안 힐, 이브스 비수마, 세르히오 레길론, 프레이저 포스터, 히샬리송, 알피 화이트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최근 바이에른 이적설이 불붙기 시작했다. 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3일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까'라며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조명했다.
컷오프사이드는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뛰었기에 분데스리가를 잘 알고 있다. 바이에른과 계약하면 우승에 도전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이미 두 명의 전 동료가 바이에른에서 활약하고 있어 적응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바이에른은 공격진 강화를 여름에 노리고 있으며, 손흥민은 그들이 주목하는 선수 프로필에 적합하다. 손흥민은 다재다능하며, 골을 넣는 것뿐만 아니라 만드는 것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앞으로 몇 주가 선수의 미래 결정에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언론에서도 손흥민의 바이에른행 가능성에 주목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뉴프레스는 '바이에른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서 경험이 풍부한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도 명단에 올랐다'라며 '적응 기간은 걱정이 필요 없다. 바이에른은 이미 손흥민에 관심이 있었다. 2021년 봄부터 주목했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계약 연장과 높은 이적료로 인해 실패로 끝났다. 당시 바이에른은 8500만 유로(약 1300억원)를 내놓아야 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이적을 요청할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3일 '토트넘은 손흥민을 잡고 싶어하지만, 아직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설이다. 감성적으로 보면 올 시즌 이후에도 토트넘에 머물도록 설득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아직 무관인 손흥민은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 이번 여름 빅클럽에서 영입을 원한다면 은퇴 전 우승을 위해 새 도전을 할 때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잔류시키기 위해선 성적이 개선되어야 하고, 앞으로 몇 년 안에 우승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으로서도 재계약에 대한 토트넘의 미온적인 태도를 고려하면 바이에른 이적은 중요한 결정이 될 수 있다. 당초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재계약 제안을 예고했지만, 제대로 제안을 건네지 않으며 협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다. 오히려 대체자 영입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줄을 이었다.
바이에른 이적설에도 토트넘은 당분간 손흥민을 놔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 입지가 흔들리는 손흥민이 다가오는 여름 어떤 결정을 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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