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입대' 세븐틴 원우, 이제 월급 75만 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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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원우가 4월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5일 "원우는 4월 3일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븐틴 원우는 군 입대 후 이등병에 상응하는 금액인 75만 원을 첫 월급으로 받을 예정이다.
세븐틴 원우는 3월 공연에는 참여하며, 이후 개최되는 팬미팅 일정은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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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선경 기자] 그룹 세븐틴 원우가 4월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5일 "원우는 4월 3일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복무 시작 이후 일정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3월 공연은 차질 없이 참여할 것"이라며 "사전에 준비한 콘텐츠로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 원우를 향한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년 9월 멤버 정한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데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2025년 사회복무요원은 총 21개월 간 대체복무하며, 현역병 봉급에 상당하는 보수가 지급된다. 2025년 기본급은 소집월로부터 2개월까지 이등병, 3개월에서 14개월까지 일등병, 9개월에서 14개월까지 상등병, 15개월 이상은 병장에 해당하는 보수를 지급받는다. 세븐틴 원우는 군 입대 후 이등병에 상응하는 금액인 75만 원을 첫 월급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급으로 계산해도,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세븐틴은 3월 20, 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SVT 9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 공연을 개최한다. 4월과 5월에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총 5회에 걸쳐 현지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븐틴 원우는 3월 공연에는 참여하며, 이후 개최되는 팬미팅 일정은 불참한다.
김선경 기자 ksg@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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