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尹 탄핵 인용되면 폭동 일어날 것"…헌재 앞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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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에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소추안이 인용된다면 그 파장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지난 1월 24일부터 접수한 윤 대통령 탄핵 기각 촉구 전화에 전날(4일)까지 약 105만 명이 연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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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 대통령 탄핵 기각 탄원서·전화 기록 담긴 박스 제출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에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황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탄핵이 인용되면 "걷잡을 수 없는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소추안이 인용된다면 그 파장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고 강변했다.
황 전 총리는 "그간 대한민국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작을 거듭해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침탈하고 국헌을 문란하게 했다"며 "국민의 참정권이 부정선거로 무도하게 탈취당했다"고 외쳤다.
이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국헌이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유린당했다"며 "누가 내란죄를 저지른 것이냐"고 되물었다.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지난 1월 24일부터 접수한 윤 대통령 탄핵 기각 촉구 전화에 전날(4일)까지 약 105만 명이 연락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황 전 총리와 부방대 회원들은 탄원서와 전화 기록이 담긴 박스 100여 개를 헌재에 전달했다.
archi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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