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6세 막내딸 ‘이 희귀병’ 완치...근육 약해지고 마비 증상,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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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막내딸 송이의 유치원 수료식을 축하했다.
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송이 유치원 6세반 수료식. 졸업이 아니라 수료지만 이제 집에선 막둥이 귀염둥이가 이 유치원의 큰 언니가 되겠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초기에는 열이 있거나 감각 이상을 겪은 뒤 빠르게 마비 증상이 발생한다.
허약감과 마비 증상이 하지부터 몸 위로 점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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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별과 하하의 막내딸 송이는 지난 2022년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희귀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진단받았으나 현재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별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KorMedi/20250305194011174iaka.jpg)
가수 별이 막내딸 송이의 유치원 수료식을 축하했다.
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송이 유치원 6세반 수료식. 졸업이 아니라 수료지만 이제 집에선 막둥이 귀염둥이가 이 유치원의 큰 언니가 되겠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별은 송이를 꼭 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꽃다발을 든 송이도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하다 우리 송이" "너무 사랑스러운 송이"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2022년 송이는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희귀질환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판정을 받았다. 당시 하하는 "저희 가족에게 큰 일이 있어서 진짜 힘들었다"며 "저는 예능을 하는 사람인데, 세상을 잃은 상태에서 남을 웃기러 밖에 나가야 하니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송이는 빠르게 회복해 현재 완치된 상태다.
말초신경 손상시키는 길랑바레 증후군, 원인 불명
길랑바레 증후군이란 말초신경을 손상시키는 급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지만 위장병, 식중독, 폐렴 원인균, 바이러스, 캡토프릴 등 약물이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근육 쇠약을 유발하기에 환자는 다리에 힘이 빠져 움직이지 못한다. 통증도 동반된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 심한 어지러움이 나타나고, 체온과 땀 조절이 어려워진다. 초기에는 열이 있거나 감각 이상을 겪은 뒤 빠르게 마비 증상이 발생한다. 대부분 환자들이 증상 발생 1~3주 전에 가벼운 호흡기계, 소화기계 감염 증상을 경험한다.
상행성·운동성·하행성으로 분류
증상에 따라 상행성, 운동성, 하행성으로 분류된다. 가장 흔한 유형은 상행성 길랑바레 증후군이다. 허약감과 마비 증상이 하지부터 몸 위로 점점 올라온다. 마비는 몇 시간 또는 며칠에 걸쳐 진행된다. 마비 정도는 가벼운 감각 이상부터 완전 사지 마비까지 다양하다. 마비가 점점 위로 진행될수록 환자는 호흡곤란을 느끼기 쉽다.
운동성 길랑바레 증후군은 감각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상행성 길랑바레 증후군과 비슷하다. 하행성 길랑바레 증후군은 얼굴과 턱 근육부터 약화한다. 이 증상은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호흡 기능에 바로 영향을 미치므로 말할 때 숨이 차고 호흡이 어려워진다.
뚜렷한 치료법 없어
이 병은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다행인 점은 환자는 증상 몇 주가 지나면 자연 회복한다. 치료를 받으면 보다 빠르게 호전될 수 있다. 면역 글로불린 정맥주사, 혈장분리교환술 등으로 치료한다. 일부 증상이 몇 년간 지속되는 환자도 있다. 환자의 약 3%는 재발할 수 있다.
특별한 예방법도 없지만 음식을 충분히 가열해서 먹는 게 좋다. 마비, 호흡 곤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재빨리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증상이 심해져 심장마비,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이 발생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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