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후배 폭행? 파스타 먹고 갔는데.." 주점 사장, 증언 나왔다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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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양익준(49)의 후배 A 씨 폭행 혐의와 관련, 해당 사건이 터진 주점 사장 B 씨가 입을 열었다.
양익준은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한 주점에서 '후배 A 씨 폭행 혐의'와 관련 긴급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지난달 10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양익준은 작년 12월 13일 이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촬영감독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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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은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한 주점에서 '후배 A 씨 폭행 혐의'와 관련 긴급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다. 급작스럽게 20명의 취재진을 사건이 벌어진 주점으로 불러 모았다. 이곳은 양익준이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는 곳이기도 하다.
앞서 지난달 10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양익준은 작년 12월 13일 이 주점에서 후배인 영화 촬영감독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대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양익준은 취재진 앞에서 종이를 들고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해 보였다. 그는 A 씨와 마주 앉았었다는 테이블에 자리 잡은 뒤 "이 B5 크기의 메모장 15장으로 A 씨의 머리를 '툭, 툭' 쳤다. 9명 이상의 손님들이 있던 이 자리에서 말이다. 만약 그때 진짜 A 씨의 주장과 같은 소란이 벌어졌다면, 그분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았겠나. 가게 사장님도 바 테이블에서 우리를 보고 있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당 메모장은 이미 경찰에 증거물로 제출했다고 한다.
사장 B 씨 또한 이미 이와 같은 내용을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그는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12월 13일, 그날 아무 일도 없었다. 왜 아무 일도 없었냐고 말했냐면, 뭐가 있어야 기억에 남지 않나. 기억이 없어, 포스기를 다시 찾아봤을 정도였다. 포스기를 찾아보니 그날 특히 두 분의 여자 손님이 오래 앉아 있다 간 게 기억났다. 오히려 A 씨와 양익준의 일보다는 이 두 분의 손님이 포스기를 보고 바로 기억에 났던 게, 당시 이분들이 '딸이 지나가다가 양익준을 봤다더라. 유명한 분이 하신다고 해서 궁금해서 와 봤다'라는 얘기를 했었다. 만약 그때 A 씨의 말대로 폭언 및 폭행이 있었다면 이분들이 계속 계셨겠나. 뒷자리에서 누군가 싸우고 있다면 당연히 바로 자리를 떠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양익준은 오는 7일, 이번 사건과 관련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성북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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