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윤 대통령 탄핵 인용시 '걷잡을 수 없는 폭동'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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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를 인용한다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등의 단체는 같은 날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은 행복추구권을 가진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과 권리를 짓밟았다"며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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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를 인용한다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5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황 전 총리는 해당 탄원서에 105만4천239명(누적 약 170만명)의 이름이 올라갔다며 “만약 헌재가 탄핵 소추를 인용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번져가는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 등의 단체는 같은 날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은 행복추구권을 가진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과 권리를 짓밟았다”며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소속 단체들은 릴레이 회견을 이어가고 있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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