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스 한 조각이 1억3000만 원에 팔린 이유는?

장지민 2025. 3. 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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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치토스' 한 조각이 경매에서 무려 한화 1억3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치토자드'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치토스 과자 한 조각이 경매에서 8만7804달러(한화 1억28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제품은 붉고 매운 맛이 특징인 치토스(치토스 플레임 핫)에서 나온 3인치(7.6㎝) 길이 한 조각이다.

낙찰가에 구매프리미엄을 포함한 판매가는 8만7804달러(1억2800만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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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캐릭터 '리자드' 닮았단 이유
사진 = 뉴욕포스트 관련 보도 캡처


과자 '치토스' 한 조각이 경매에서 무려 한화 1억3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치토자드'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치토스 과자 한 조각이 경매에서 8만7804달러(한화 1억2800만원)에 낙찰됐다. 치토자드(치토스+리자드)는 포켓몬에 등장하는 캐릭터 '리자드'가 불을 뿜는 모습을 닮았다. 

해당 제품은 붉고 매운 맛이 특징인 치토스(치토스 플레임 핫)에서 나온 3인치(7.6㎝) 길이 한 조각이다. 수 년 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유명 경매장에서 발견돼 보존돼 왔다가 지난해 하반기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다.

경매에서도 지난달 11일 250달러로 시작했다가 3월 1일 1만달러를 돌파하더니 2일 7만2000달러에 낙찰됐다. 낙찰가에 구매프리미엄을 포함한 판매가는 8만7804달러(1억2800만원)로 확정됐다. 치토자드는 사각형 모양의 포켓몬 카드에 붙어있으며 썩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밀봉처리가 완료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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