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전문 간병 서비스' 매칭…카카오 케어쳇, 케어닥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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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챗은 카톡에서 병원 채널만 추가하면 진료 예약, 접수·대기, 진료비 결제 등 진료 이외의 병원 관련 업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 기반 병원 컨시어지 서비스다.
케어챗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입원 절차와 동시에 케어닥의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믿을만한 병원 전문 간병인을 바로 매칭 받을 수 있다.
케어챗을 통해 입원 예약이 가능한 병원이라면 어느 곳에서나 케어닥 병원 간병 서비스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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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6월부터 카카오톡 챗봇 '케어챗'을 통한 손쉬운 간병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케어챗은 카톡에서 병원 채널만 추가하면 진료 예약, 접수·대기, 진료비 결제 등 진료 이외의 병원 관련 업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챗봇 기반 병원 컨시어지 서비스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혜민병원, 한림대학교병원 등 전국 주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이 도입해 사용중이다.
최근에는 외래뿐만 아니라 입원 예약, 병상 배정, 입원생활안내 등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케어닥과 카카오헬스케어는 케어챗의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 강화에 발맞춰 병원 간병 인력 매칭 관련 제휴를 추진했다.
기존 병원 내 간병 구인은 주로 통화를 통해 간병을 신청하는 현장 구인의 형태로 이뤄져 왔다. 특히 갑작스러운 입원 시에는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못한 채 급하게 간병인을 구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만큼 개인 차원에서 간병인의 경력과 자격 수준을 검증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많다. 케어닥은 케어챗을 통한 입원 예약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입원 과정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케어챗 이용자는 챗봇을 통해 입원 절차와 동시에 케어닥의 병원 전문 간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믿을만한 병원 전문 간병인을 바로 매칭 받을 수 있다. 앱 설치나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즉시 이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케어닥과 카카오헬스케어는 4월 중 최종 점검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어챗을 통해 입원 예약이 가능한 병원이라면 어느 곳에서나 케어닥 병원 간병 서비스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고품질 간병 서비스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추고 고객의 쾌유를 위한 더 나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케어닥이 다년간 구축해 온 전문 간병 및 돌봄 서비스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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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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