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청소년청년재단 MOU… “문화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

이나경 기자 2025. 3. 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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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5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및 청년들의 차별 없는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의지를 확인하고, 청소년‧청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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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이 5일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은 5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및 청년들의 차별 없는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 대상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진흥을 위한 공동 교류 및 상호 협력 구축 ▲문화예술 콘텐츠 및 인적자원, 공간, 인프라 상호 공유 ▲협력사업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브릿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품격 있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수원시의 문화적 다양성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의지를 확인하고, 청소년‧청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나경 기자 greennforest2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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