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용산 한글박물관 화재' 공사 관계자 3명 송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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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현장 작업자 3명을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한글박물관 증축 공사를 맡은 시공사 소속 작업자 3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1일 한글박물관에 큰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는데, 진화 작업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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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현장 작업자 3명을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한글박물관 증축 공사를 맡은 시공사 소속 작업자 3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는 철근을 자르다 발생한 불티가 바닥과 벽에 있는 단열재에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이들이 철근을 자를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1일 한글박물관에 큰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는데, 진화 작업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다쳤습니다.
박물관에 있던 유물 8만 9천여 점은 다행히 피해가 없었지만 3층 전시실과 한글놀이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억 9천여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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