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소주 들고 26개국에 'K소주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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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 말 수출 전용 신제품 '레몬에이슬(사진)'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레몬에이슬(JINRO LEMON)'은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에 이은 4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레몬에이슬'을 통해 레몬과 소주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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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에이슬(JINRO LEMON)'은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복숭아에이슬에 이은 4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13도로 상큼한 맛의 대명사인 레몬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여러 번에 걸친 글로벌 플레이버 출시 트렌드 조사를 통해 선정된 레몬 플레이버를 바탕으로 철저한 주질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달 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26개 이상의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판매 성장을 가속화시켜 '진로의 대중화'를 실현시킨다는 전략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레몬에이슬'을 통해 레몬과 소주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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