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혐의 이 배우…보석금 2억 내고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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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대만배우 왕대륙(王大陸·34)이 보석금 500만 대만 달러(약 2억 원)을 내고 석방됐다.
5일 대만 ET 투데이, 홍싱신문 등에 따르면 신베이 지방법원에서 왕대륙에 관한 구금 심리가 열렸다.
왕대륙은 보석금 500만 대만 달러(약 2억 원)을 내고 풀려났다.
현지 매체는 "왕대륙이 병역 기피에 이어 검찰과 경찰에 두 번째 압수수색 된 점, 공범이 구금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증거 인멸 위험이 없어 구속할 필요가 없다"는 법원의 판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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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만 ET 투데이, 홍싱신문 등에 따르면 신베이 지방법원에서 왕대륙에 관한 구금 심리가 열렸다.
왕대륙은 지난달 4월 지인에게 택시 운전자 폭행을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은 검찰이 왕대륙의 병역 기피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왕대륙은 보석금 500만 대만 달러(약 2억 원)을 내고 풀려났다. 그러나 출국과 거주가 제한됐다.
현지 매체는 “왕대륙이 병역 기피에 이어 검찰과 경찰에 두 번째 압수수색 된 점, 공범이 구금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증거 인멸 위험이 없어 구속할 필요가 없다”는 법원의 판단을 전했다.
그는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됐을 때도 보석금 15만 대만 달러를 내고 풀려났었다.
왕대륙은 2008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김수연 동아닷컴 기자 xunnio4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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