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보안칩 대량생산 나선 아이씨티케이, 상한가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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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케이가 양자보안칩 대량생산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씨티케이는 전 거래일(8100원) 대비 30% 상승한 1만5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아이씨티케이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2% 증가한 8600원에 상승 출발했다.
아이씨티케이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i511DN' 보안칩 출시 및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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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아이씨티케이가 양자보안칩 대량생산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씨티케이는 전 거래일(8100원) 대비 30% 상승한 1만5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아이씨티케이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2% 증가한 8600원에 상승 출발했다.
아이씨티케이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i511DN' 보안칩 출시 및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 칩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PQC(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 정식 표준을 탑재했다.
한동국 국민대 교수와 협업해 DPA(Differential Power Analysis) 공격 방어 기술을 적용하고 보안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김경민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아이씨티케이는 IoT(사물인터넷) 보안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PUF(물리적 복제방지기술) 기술은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보안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데이터 보안 이슈 해결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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