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24시] 연천군, 성과관리·자체평가 공정성 확보 논의

임소연 경기본부 기자 2025. 3. 5.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연천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성과관리 및 자체평가의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천군 자체평가위원회는 류호국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행정전문가, 대학교수, 지역 인사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최종 평가 결과는 연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우수 성과를 낸 상위 5개 부서 및 점수가 가장 향상된 2개 부서에 차등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정 성과 객관적 평가 및 정책 방향 모색
우수 부서 인센티브 지급 및 공정한 평가 반영

(시사저널=임소연 경기본부 기자)

경기 연천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성과관리 및 자체평가의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천군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현장 ⓒ연천군제공

연천군 자체평가위원회는 류호국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행정전문가, 대학교수, 지역 인사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군정 비전과 성과목표를 연계해 업무 추진의 능률성, 효과성, 책임성을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실적 성과관리 및 자체평가 계획에 따라 지표별 평가점수를 종합한 결과를 승인하고, 2025년 실적 성과관리 및 자체평가 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향후 군정 추진 방향의 적정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최종 평가 결과는 연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우수 성과를 낸 상위 5개 부서 및 점수가 가장 향상된 2개 부서에 차등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성과연봉(5급 이상) 및 성과상여금(6급 이하) 평가에도 반영된다.

류호국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힘써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천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발… 포상 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

연천군은 5일,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제공

이번 선발은 전 직원 및 공공기관 직원이 추천한 26건의 사례를 바탕으로 실적 검증과 실무심사를 거친 후, 최종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직원 온라인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농업정책과의 권희정·홍우표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공무원으로는 경제교통과 오동출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상 및 혁신상 수상자는 다양한 부서에서 선정되었으며, 이들 9명에게는 군수상장과 포상금, 인사가점 및 국외출장 등의 포상이 주어진다.

연천군은 이번 선발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킬 계획이다.

◇연천FC, 빗속 투혼에도 K4리그 2라운드 아쉬운 패배

연천FC가 2일 연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당진시민축구단과 맞붙었으나 0-3으로 패배했다.

연천FC, K4리그 2라운드 경기 진행사진ⓒ연천군제공

이날 경기는 빗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200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연천FC는 전반 10분 첫 실점을 허용했으나, 이후 공격적인 플레이로 반격을 시도했다. 특히 전반 30분, 결정적인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경기 중반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에도 팬들은 끝까지 선수들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연천FC 선수들 역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연천FC는 오는 3월 15일 토요일, 홈 구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으며 시즌 첫 승을 노린다. 팬들의 응원 속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