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일반음식점에 'K급 소화기' 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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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지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K급 소화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400곳이며, 각 업소에 K급 소화기 1대의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K급 소화기 보급 사업을 통해 음식점들이 기름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음식점 업주들이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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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소화기 진화(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yonhap/20250305155832212ahuc.jpg)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지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K급 소화기' 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K급 소화기는 식당 주방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하는 데 적합하다.
식용유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빠르게 불을 끌 수 있다.
양구군은 음식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용유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400곳이며, 각 업소에 K급 소화기 1대의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일반음식점 사업자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양구군 위생연합회를 방문하면 된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K급 소화기 보급 사업을 통해 음식점들이 기름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음식점 업주들이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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