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 받는 교원투어 여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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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
교원투어는 2월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육아휴직, 직무 재배치, 그룹 계열사 전환배치,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조직 재정비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게다가 올해 들어서도 경기 불황 등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이자 조직 효율화를 결정, 인력 감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교원투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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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 교원투어는 2월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육아휴직, 직무 재배치, 그룹 계열사 전환배치,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조직 재정비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교원투어는 2022년 여행이지를 론칭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2년 간 '계획된 적자'를 내왔고,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달렸다. 하지만 지난해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비롯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지속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 게다가 올해 들어서도 경기 불황 등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이자 조직 효율화를 결정, 인력 감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교원투어 측은 설명했다.
한편 교원투어의 임직원 규모는 약 250여명이다. 여행업계에서는 이번 인력 감축 규모가 100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교원투어는 이에 대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일축했다. 또 교원투어는 "이번 조직 효율화 결정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뛰어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이번 조직 효율화를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더욱 단단한 회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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