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 봄~’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 [정동길 옆 사진관]

성동훈 기자 2025. 3. 5. 14: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경기도 화성시 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청개구리가 꽃 위에 올라가 있다. 성동훈 기자

절기상 ‘경칩’인 5일 경기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는 겨울잠을 깬 청개구리들이 꽃 위에 앉아 봄소식을 전했다.

경칩은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으로 태양의 황경이 345도에 이르는 때로 동지 이후 74일째 되는 날, 양력으로는 3월 5일 무렵이다. 흔히 개구리가 깨어나는 날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과 관련된 시험연구, 개발, 기술을 보급하는 기관이다. 곤충자원센터는 유용 곤충 대량 사육 및 이용기술 개발·보급과 천적 등 곤충산업 연구 및 곤충산업 기반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