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렬한 반성" 노태악 선관위원장, 고위직 채용 비리에 대국민 사과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3. 5. 14: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로 들어서고 있다. 2025.03.0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문제에 대해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고위직 자녀채용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선관위는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선관위에 대한 국민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나아가 선관위의 조직 운영에 대한 불신이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직원에 대해서는 오늘 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해 감사원이 요구한 징계 수준과 선관위 내부 기준을 고려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노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이 만족할 때까지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 규정 정비 및 감사기구 독립성 강화 등 그 동안 마련했던 제도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외부통제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어 "선관위는 헌법기관의 독립성에만 기대지 않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끊임없는 자정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로 들어서고 있다. 선관위는 고위직 자녀 채용 비리로 논란이 일고 있다. 2025.03.05. bluesoda@newsis.com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로 들어서고 있다. 선관위는 고위직 자녀 채용 비리로 논란이 일고 있다. 2025.03.05. bluesoda@newsis.com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로 들어서고 있다. 선관위는 고위직 자녀 채용 비리로 논란이 일고 있다. 2025.03.05. bluesoda@newsis.com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로 들어서고 있다. 2025.03.05. bluesoda@newsis.com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로 들어서고 있다. 2025.03.05. bluesoda@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