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대규모 전고체 장비 수주…장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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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 기업 엠플러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내 배터리 제조 대기업향 대규모 전고체 배터리 조립 장비 수주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많은 기업과의 협업이 전고체 배터리 제조기술을 확립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엠플러스는 이번 국내 배터리 제조 대기업으로부터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를 수주해 관련 기술 확보에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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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2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 기업 엠플러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내 배터리 제조 대기업향 대규모 전고체 배터리 조립 장비 수주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1시45분 현재 엠플러스는 전일 대비 200원(2.57%) 오른 7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에는 장중 한 때 12%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 1000억원을 넘기기도 했다.
앞서 엠플러스는 지난해 미국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전문 기업인 S사향 전고체 배터리 조립 라인을 턴키(Turn-key) 수주한 바 있다. 엠플러스는 이번 수주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제조장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보다 높이게 됐다.
엠플러스는 이번 수주를 통해 롤 프레스(Roll Press), 면압 히트 프레스(Heat Press) 방식의 전고체 배터리 조립 기술뿐만 아니라, WIP(Warm Isostatic Press) 방식의 전고체 배터리 조립 기술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상용화를 위해 여러 기업이 다양한 소재와 방식으로 제조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많은 기업과의 협업이 전고체 배터리 제조기술을 확립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엠플러스는 이번 국내 배터리 제조 대기업으로부터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를 수주해 관련 기술 확보에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국내 배터리 대기업과의 계약은 전고체 배터리 제조 공정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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