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초호화 호캉스에 추워도 화끈한 수영복 자태 “평생 못 잊어”

서유나 2025. 3. 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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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2박 3일간 즐긴 호캉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3월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멀어질듯 말듯 멀어지지 않는 이번 겨울이 가기 전, 몸과 마음을 살뜰히 채워준 2박 3일간의 서울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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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오정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2박 3일간 즐긴 호캉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3월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멀어질듯 말듯 멀어지지 않는 이번 겨울이 가기 전, 몸과 마음을 살뜰히 채워준 2박 3일간의 서울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엔 서울의 5성급 M호텔에서 한가로이 휴가를 즐기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추운 겨울 날씨에도 야외 자쿠지에서 수영복을 입고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뽐내는 오정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준급의 수영 실력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정연은 "서울의 명물 남산타워가 정면으로 보이는 객실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더킹스 뷔페와 클럽 앰버서더 라운지, 보는 것보다 더 맛나서 두 번 놀라는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폭포수가 떨어지는 자쿠지와 수면이 훤히 보이는 수영장에 너무 많이 먹어 양심상 가야만 했던 헬스클럽까지! 이 안에서 할 게 많아 바쁘다 바빠아. 내 얼굴 1/3이나 되는 크기였던 왕딸기가 뿜어내는 놀랍도록 달콤한 과즙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아"라고 즐겁기만 했던 호캉스 후기를 전했다.

한편 KBS 32기 아나운서 출신인 오정연은 2015년 KBS를 퇴사하며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해 2012년 협의 이혼했다. 최근 난자를 냉동해둔 사실을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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