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제協 "韓, 새로운 도전 직면…美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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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제협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예고 등과 관련해 우리나라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회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한미경제협의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보고하고, ㈜LX인터내셔널, 두산에너빌리티㈜ 등 4개사의 신규 가입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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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경제협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예고 등과 관련해 우리나라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정기총회를 통해 ㈜LX인터내셔널, 두산에너빌리티㈜ 등 4개사의 신규 가입도 승인했다.
한미경제협의회 윤진식 회장(한국무역협회 회장)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사회 및 정기 총회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윤 회장은 "올해 우리나라의 대미 통상과 무역 환경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원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미국 의회와 행정부에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대미(對美) 아웃 리치(대외 접촉) 활동을 강화하고 미국의 경제·통상 정책과 무역 환경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우리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초청 연사로 나선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과 관련해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가 한층 강화되면서 관세 인상과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협단체·기업 간 긴밀한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한미경제협의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보고하고, ㈜LX인터내셔널, 두산에너빌리티㈜ 등 4개사의 신규 가입도 승인했다.
한미경제협의회는 한미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한 무역 투자, 기술 협력, 문화 및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1973년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3단체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한·미 경제 협력 상설 기구로, 현재 무역협회가 운영 사무국을 맡고 있고 104개 사의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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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석호 기자 seokho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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