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2천150억 원 규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의 원자력 그린본드는 12억 홍콩달러, 우리 돈 약 2천150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대형 투자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한수원은 이번 원자력 그린본드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그린본드 관리체계에 대한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아 발생에 성공했다며, 향후 녹색금융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의 원자력 그린본드는 12억 홍콩달러, 우리 돈 약 2천150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대형 투자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채권 만기는 3년으로, 조달 자금은 원전 안전성 향상과 차세대 원전 관련 연구개발 자금으로 전액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은 이번 원자력 그린본드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그린본드 관리체계에 대한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아 발생에 성공했다며, 향후 녹색금융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기존 그린본드는 재생에너지 분야로 발행자금 사용처가 한정됐기 때문에 한수원은 원자력 분야 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 본드를 발행해 왔습니다.
이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으로 한수원은 앞으로 더 낮은 금리로 원자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연합뉴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우버기사 폭행 영상 지인들에게 전달"…타이완 스타 왕대륙, 살인 미수 혐의로 검찰 송치
- 갑자기 흔들리더니 쏟아진 비명…30m 상공서 뚝 끊겼다
- "아직도 눈?" 가까이 가보니 경악…섬 뒤덮은 '하얀 물질'
- "정장 있긴 하냐" 조롱에…"이게 우리의 품격" 꺼낸 12장
- "아들 수술비 2600만 원" 말에…24톤 쓰레기 뒤진 이들
- 차에 놀라 넘어진 70대 사망…"서행했지만" 운전자 과실?
- "나 공무원" 도우미 끼고 술방…복지포인트로 흥청망청
- 손잡이 잡으려다 '쿵'…쓰러진 할머니에 시민들 달려왔다
- 유럽서 오래 머물면 헌혈 못 한다?…앞으로 달라지는 점
- '안전벨트 매라' '본 적 없는 수준'…월가도 덮친 관세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