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알래스카 가스관에 한국 참여 희망"…한국가스공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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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의회 연설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히자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급등세다.
한국가스공사가 강세를 보인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한국의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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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의회 연설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히자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급등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대비 2850원(8.02%) 상승한 3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강세를 보인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한국의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날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앞서 배포한 연설문 발췌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나의 행정부는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거대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다"며 "일본, 한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파트너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이 "수조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며 "그것은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발췌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핵심 광물과 희토류의 미국 내 생산을 극적으로 확대하는 조치도 취할 계획이다.김지영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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