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 브로디 역겹다, 아카데미 주연상 타면 뭐하나…여친에 ‘씹던 껌’ 투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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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아카데미(오스카상) 남우주연상 수상 직후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3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한편 애드리언 브로디는 '컴플리트 언노운'의 티모시 샬라메, '씽씽'의 콜먼 도밍고, '콘클라베'의 랄프 파인즈, '어프렌티스'의 세바스찬 스탠을 제치고 남우주연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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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아카데미(오스카상) 남우주연상 수상 직후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3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브루탈리스트'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브루탈리스트'(감독 브래디 코베)는 전쟁의 상처와 흔적에서 영감을 받아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해 낸 천재 건축가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촬영상, 음악상까지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러나 애드리언 브로디는 수상 직후 행동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무대로 오르던 중 씹고 있던 껌을 여자친구 조지나 채프먼에게 던진 것. 애드리언 브로디가 껌을 뱉는 순간부터 그 껌을 잡기 위해 조지나 채프먼이 허둥대는 모습까지 생중계로 전해지며 충격을 자아냈다.
비난이 계속되자 에드리언 브로디는 "껌을 삼킬 수도 있었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없애야 했다"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에드리언 브로디는 5분 40초에 달하는 긴 수상소감으로 반발을 사기도 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축복받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저를 존중해 주고 감사하게 대해준 모든 사람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배우는 매우 연약한 직업이다. 매우 화려해 보이고, 어떤 순간에는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 이곳에 돌아와서 얻은 한 가지 특권은 관점을 갖는 거다. 커리어의 어느 단계에 있든 무엇을 성취했든 상관없이 말이다.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오늘 밤을 가장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그 사실을 깨닫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께 감사해야겠다. 두 분은 저에게 존경과 친절, 훌륭한 정신의 토대를 만들어주셨고 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셨다"며 "전쟁과 억압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 그리고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 그리고 타지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며 더 포용적인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과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증오를 방치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드리언 브로디는 '컴플리트 언노운'의 티모시 샬라메, '씽씽'의 콜먼 도밍고, '콘클라베'의 랄프 파인즈, '어프렌티스'의 세바스찬 스탠을 제치고 남우주연상 영예를 안았다.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됐던 티모시 샬라메의 수상이 불발되면서 애드리언 브로디는 이 부문 최연소 수상 기록을 지켰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지난 2003년 29살 나이에 영화 '피아니스트'(감독 로만 폴란스키)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은 바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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