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제20회 가톨릭 환경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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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찬미받으소서' 반포 1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5월1일까지 제20회 가톨릭 환경상을 공모한다.
'가톨릭 환경상'은 신앙인의 책무인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격려하고 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2006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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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20회 가톨릭 환경상 공모 포스터 (사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is/20250305103518683hkxn.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찬미받으소서' 반포 1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5월1일까지 제20회 가톨릭 환경상을 공모한다.
'가톨릭 환경상'은 신앙인의 책무인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공로를 격려하고 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2006년 제정했다.
이 상은 2017년부터 가톨릭 교회 밖까지 범위를 넓혀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전 지구적인 기후 비상 시대에 가톨릭 교회는 '가톨릭 환경상’을 통해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정신을 구현하고 생태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의 활동을 발굴해 교회와 우리 사회의 귀감으로 삼으려 한다"고 밝혔다.
가톨릭 환경상 후보 대상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계에 가장 위협적 요소인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창조질서보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단체다.
심사 기준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 과정에서 가톨릭교회의 회칙 '찬미받으소서' 정신과의 부합성, 활동의 지속성, 활동의 내용적 깊이, 교회 공동체 혹은 지역 사회와의 연대, 전 지구적 생태계 파괴와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도 등이다.
수상자와 단체는 상패와 상금 총 600만원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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