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라믹 소재 기업 쎄노텍, 인도 원료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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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복합소재 기업 쎄노텍 주가가 5일 오전 강세다.
쎄노텍은 이날 인도 최대 지르코늄(Zr) 화학 제조 기업인 바할라 케미컬(Bhalla Chemical)과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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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복합소재 기업 쎄노텍 주가가 5일 오전 강세다. 인도 최대 지르코늄(Zr) 화학 제조사에 원료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쎄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5.48%(57원) 오른 10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장 초반 전날 종가보다 15% 상승한 1198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쎄노텍은 이날 인도 최대 지르코늄(Zr) 화학 제조 기업인 바할라 케미컬(Bhalla Chemical)과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약이 쎄노텍이 이차전지 소재 시장으로의 신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는 전략적 행보로 읽히며 매수세가 몰렸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이차전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제조에 필요한 고순도 안정 지르코늄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쎄노텍은 기존 세라믹 비드, 산업용 소재 공급을 넘어 지르코늄 첨가제 공급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쎄노텍 관계자는 “계약을 통해 원료 공급망을 다변화함으로써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와 FEOC(해외 우려 기업법) 등 규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중국 의존도가 높은 기존 이차전지 지르코늄 첨가제 시장에서 새로운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방침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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