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성맨 → 현 김하성 동료'… 코너 시볼드, 2이닝 3K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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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우완투수 코너 시볼드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나선 시범경기에서 호투했다.
당시 코너는 선발이 부족했던 삼성의 사정을 생각해 복귀에 서둘렀으나 끝내 실패했고 미국에 남아서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만약 코너가 탬파베이 빅리그 로스터에 살아남는다면 5월부터는 김하성과 함께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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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코너는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탈삼진 3개를 잡아내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전전했던 코너는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활약하며 팀의 에이스 노릇을 했다. 코너는 입단 직후 다소 부진했지만 이내 적응에 성공했고 28경기에 등판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하며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 기여했다.
그러나 코너는 포스트시즌 동안 견갑골 부상 등이 겹치며 결장했다. 당시 코너는 선발이 부족했던 삼성의 사정을 생각해 복귀에 서둘렀으나 끝내 실패했고 미국에 남아서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코너는 마이너리거 신분으로 탬파베이의 스프링캠프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첫 등판을 마친 코너는 앞으로 남은 훈련기간 동안 몇 차례 더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만약 코너가 탬파베이 빅리그 로스터에 살아남는다면 5월부터는 김하성과 함께 뛰게 된다. 코너는 보스턴 레드삭스, 콜로라도 로키스 등을 거치며 빅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승 11패 평균자책점 8.12를 기록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달러(약 422억원)에 계약 후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김하성은 부상 등의 이유로 결장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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