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영건의 맹활약이 기쁜 아르테타 감독, "그 나이에 믿을 수 없는 경기력 보여줬다"

김태석 기자 2025. 3. 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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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PSV 에인트호번전 대승 이후 승리에 크게 기여한 팀의 영건 루이스 스케일리와 이던 은와네리를 칭찬했다.

라이스는 "은와네리는 탑 클래스 선수다. 17세의 나이에 챔피언스리그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뛰고 있다. 그들은 이 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훈련에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전혀 두려움이 없고, 경기를 즐기며 뛰고 싶어 한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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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PSV 에인트호번전 대승 이후 승리에 크게 기여한 팀의 영건 루이스 스케일리와 이던 은와네리를 칭찬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5일 새벽(한국 시간)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벌어졌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라운드 PSV 에인트호번 원정 경기에서 7-1로 대승했다. 아스널은 후반 2분과 후반 28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멀티골 맹활약을 비롯해 전반 18분 주리엔 팀버, 전반 21분 이던 은와네리, 전반 31분 미켈 메리노, 후반 1분 레안드로 트로사르, 후반 40분 리카르도 갈라피오리의 득점에 힘입어 전반 43분 노아 램의 한 골에 그친 PSV 에인트호번을 물리쳤다.

이날 많은 득점 중 17세인 은와네리의 득점은 크게 주목받았다. 은와네리는 이 득점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녹아웃 토너먼트에서 골을 넣은 세 번째로 어린 선수라는 타이틀을 가져갔다. 이 득점에 도움을 기록한 스케일리 역시 18세 선수라 아스널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르테타 감독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 선수들이 17세, 18세의 나이에 보여주는 경기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하다. 다른 선수들이 그들을 지원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라며 "두려움도 없다. 스케일리가 도움을 기록한 것에서 알 수 있, 자신이 직접 경기를 만들어가려는 적극성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클란 라이스도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라이스는 "은와네리는 탑 클래스 선수다. 17세의 나이에 챔피언스리그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뛰고 있다. 그들은 이 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충분하다. 훈련에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전혀 두려움이 없고, 경기를 즐기며 뛰고 싶어 한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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