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한국전력, 올 4분기 전기요금 인상 기대…목표가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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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한국전력(015760)이 올해 4분기 전기 요금 인상을 바탕으로 투자 모멘텀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4분기까지는 모멘텀 공백 상황을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4분기부터는 요금 인상 기대감, 배당 규모 확대 기대감 등으로 의미 있는 수준의 투자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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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LS증권은 한국전력(015760)이 올해 4분기 전기 요금 인상을 바탕으로 투자 모멘텀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국전력 목표가 3만 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배당 확대를 위해서는 누적 영업 적자 해소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추가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점이 여전히 핵심 투자 포인트로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올해 1분기 공공요금 인상 계획이 없으며 정치적으로 혼란한 상황이고 3분기 전력 성수기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도 전기 요금 인상은 4분기 한 차례만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올해 4분기까지는 모멘텀 공백 상황을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4분기부터는 요금 인상 기대감, 배당 규모 확대 기대감 등으로 의미 있는 수준의 투자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조 1315억 원, 영업이익 2조 4032억 원을 기록했다.
성 연구원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견조하게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하는 등 호조였다"고 진단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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