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서 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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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는 글로벌 핵심 거점인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옛 OCI M)와 함께 본격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OCI홀딩스와 OCI테라서스는 지난달 초 사라왁주에서 발생한 수해 관련 침수된 집을 청소하고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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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는 글로벌 핵심 거점인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옛 OCI M)와 함께 본격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OCI테라서스는 지난달 20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빈툴루 생산기지에서 안전의 날 행사인 ‘세이프티 데이’를 열고 임직원 600여 명과 무사고 달성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결의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사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OCI홀딩스와 OCI테라서스는 지난달 초 사라왁주에서 발생한 수해 관련 침수된 집을 청소하고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를 지원했다. 또 빈툴루 수용소에 대피한 지역민에게 수건과 부광약품의 칫솔·치약 세트 등 2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인근 학교의 학생 2000여 명에게 학용품 등을 보냈다.
이외에 OCI 테라서스 차원에서 사라왁주 지도층 여성 모임이 운영하는 ‘걸 가이드 어소시에이션’에 기부금 약 3000만 원을 전달했다.
OCI테라서스는 올해 초 ‘제11회 사라왁 친환경 어워드’에서 친환경 경영 정책 및 ESG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OCI테라서스는 말레이시아의 선도 기업으로 사라왁주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CI테라서스는 100% 수력발전이라는 그린에너지를 사용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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