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사쿠라에 “일본 발음 고치지 마, 그게 캐릭터” 현실조언 (아는 외고)[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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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유미가 르세라핌 사쿠라에게 현실적인 조언했다.
사쿠라는 "'ㅇ' 받침 연습이 안 된다"고 조언을 구했고 아유미는 "나도 안 된다. 한 글자씩 엉. 덩. 이"라며 한 글자씩 발음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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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슈가 아유미가 르세라핌 사쿠라에게 현실적인 조언했다.
3월 4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에서는 아유미(일본), 닉쿤(태국), 줄리안(벨기에), 파비앙(프랑스)이 출연했다.
아유미는 2006년 여름 ‘큐티 허니’ 솔로 활동에 대해 “일본 애니메이션 OST다. 가사를 내가 썼다. 일본 가사 내용이랑 비슷하게 쓰다 보니 ‘엉덩이가 작고 예쁜 나 같은 여자’라는 가사가 됐다. 녹음 당시 엉덩이 발음이 잘 안 됐다. 사쿠라도 잘 알 거”라고 말했다.
이어 아유미는 “일본 발음에 ‘ㅓ’, ‘o’ 받침이 없어서. ‘온돈이’가 됐다. 너무 귀엽다 예쁘다고 해주니까 계속 이렇게 해야 할 것 같았다. 매주 음악 프로그램 나가면서 발음이 좋아져서 엉덩이를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발음이 서툰 척 했다고 고백했다.
사쿠라는 “‘ㅇ’ 받침 연습이 안 된다”고 조언을 구했고 아유미는 “나도 안 된다. 한 글자씩 엉. 덩. 이”라며 한 글자씩 발음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사쿠라는 “ㅇ, ㄴ, ㅁ 받침 구분이 안 간다. ‘변신했다’는 말이 있는데 ‘ㅇ’으로 발음하면 안 되는데. 조심해야 하잖아요”라고 예를 들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쿠라의 귀여운 발음에 닉쿤은 “발음 안 되는 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아유미도 “고치지 마라”고 했고, 붐도 “그게 캐릭터”라며 응원했다.
또 아유미는 “안녕하세요. 슈가 아유미예요. 이렇게 인사를 했는데” 사람들이 더 혀 짧은 소리로 자신을 흉내 낸다며 “나는 그렇게 인사한 적이 없다. 그렇게 들리나 보다.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해 보라고 한다. 2019년에 다시 한국에 들어왔는데 인사해보라고 아직도 그러는 거다. 나는 이제 40살”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조나단이 “인사 짧게 해주실 수 있냐”고 부탁하자 아유미는 자신을 성대모사하는 사람들을 따라했고 “시키면 해야 한다. 사람들이 바라는 캐릭터가 있을 거다. 그건 꼭 지켰으면 좋겠다. 그래야 오래 간다”고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했다. (사진=JTBC ‘아는 외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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