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성능, 자신있습니다”...흥행 이어지자 자신감 키운 갤럭시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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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성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최적의 조합을 찾는 데 달렸다. 삼성은 다른 업체에 비해 많이 고민한 끝에 최적의 조합을 찾았으며,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자신이 있다."
조성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 부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카메라 기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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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mk/20250304232407657wppj.jpg)
조성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비주얼솔루션팀 부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카메라 기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갤럭시 S25 시리즈에 퀄컴이 갤럭시 맞춤형으로 제작한 ‘스냅드래곤 8엘리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탑재했다.
조 부사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에는 S24 대비 40% 이상 늘어난 160개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했다”며 “이를 통해 고도의 AI 작업을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샤오미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8엘리트’ AP, 독일 라이카와 협업한 카메라를 탑재한 200만원대 스마트폰 ‘샤오미15 울트라’를 내놨지만 여전히 삼성전자와의 기술 격차가 적지않다고 설명했다.
조 부사장은 “센서의 화소가 높아지면 어떻게 되는지, 노이즈는 어떻게 처리할지 등 다양한 요소 사이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게 결국 실력”이라며 “퀄컴 칩셋의 경우도 (샤오미와 같은 것이 아니라) 삼성만 쓸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만이 아니라 어디든 신제품이 나오면 벤치마킹을 통해 배울 게 있는지 끊임없이 공부한다”며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이 화질을 선택할 텐데, 그 관점에서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조 부사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에 담긴 ‘생성형 AI’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AI 필터’의 경우 삼성전자는 아날로그 사진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5000종 이상 필름의 특성을 AI에 학습시켰다. ‘AI 지우개’는 구글과 삼성전자의 기술이 들어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해 자연스러운 배경으로 채워주는 기능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조 부사장은 “같은 이미지라도 삼성전자의 전처리 기술이 있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사진을 복원한다”며 “배경이 이상하게 만들어지는 비율을 5%대까지 낮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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